트리플 엑스 - 리턴즈 (xXx Return of Xander Cage, 2017), D.J 카루소
출연
빈 디젤(Vin Diesel as Xander Cage) 사무엘L.잭슨(Samuel L. Jackson as NSA Agent)
루비 로즈(Ruby Rose as Adele Wolff) 견자단(Donnie Yen as Xiang) 토니 콜렛(Toni Collette as CIA Agent)
니나 도브레브(Nina Dobrev as Rebecca "Becky" Clearidge) 토니 쟈(Tony Jaa as Talon)
디피카 파두코네(Deepika Padukone as Serena Unger) 아이스 큐브(Ice Cube as Darius Stone)
크리스(Kris Wu as Harvard "Nicks" Zhou) 로리 맥칸(Rory McCann as Tennyson)
마이클 비스핑(Michael Bisping as Hawk)
제작진
각본:마이클 페리스(Michael Ferris) 존 브란카토(John Brancato) 촬영:러셀 카펜터(Russell Carpenter)
음악:로버트 라이데커(Robert Lydecker) 브라이언 타일러(Brian Tyler) 미술: 존 빌링턴(Jon Billington)
편집:빈스 필리폰(Vince Filippone) 짐 페이지(Jim Page) 수입/배급:롯데엔터테인먼트
중국 태국 인도 등 맘 먹고 탈 아시아 배우들과의 조합이라..
심히 불안하지만 어찌됐든 킬링타임이니 맘 비우고.
『전설의 스파이 샌더 케이지(빈 디젤)는 자취를 감춘 채 살아가던 중, 기븐스 요원(사무엘 L. 잭슨)의 뒤를 이어
‘트리플 엑스’ 프로젝트 시작하라는 임무를 받게 된다. 흩어져 있던 남다른 개성을 지닌 최정예 스파이 요원들은
샌더 케이지를 중심으로 모이게 되고, 마침내 재결성된 최강의 스파이 군단 ‘트리플 엑스’는
전세계를 위협하는 판도라 박스를 되찾기 위한 사상 최악의 미션에 돌입하는데…』
그래도 한때는 흥행이나 이슈가 될 만한 작품 몇 개를 만든 감독인데
이렇게나 휘황찬란한 액션이 연거푸 나옴에도 하품이 나오게 연출을 하는지,
그것도 재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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