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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툴루즈 로트렉부터 알폰스 무하까지 'EBS 서양미술기행 6부작 (2013)'

EBS 서양미술기행 6부작 (2013)


 

1부. 파리의 밤을 채색하다 - 툴루즈 로트렉

 

2부. 황금빛 에로티시즘의 화가 - 구스타프 클림프

 

3부. 매혹의 비밀을 풀다 - 요하네스 베르메르

 

4부. 논란의 중심에 서다 - 프란시스코 고야

 

5부. 죽음의 미스터리를 따라가다 - 반 고흐

 

6부. 매혹의 곡선의 취하다 - 알폰스 무하

 

각 편들마다 너무나 아름다운 작품들을 볼 수 있어 감사!

 

그중에서도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고흐'편이 단연!

'나를 먹여 살리느라 너는 늘 가난하게 지냈겠지. 돈은 꼭 갚겠다, 안되면 내 영혼을 주겠다'

테오에게 보낸 이 한마디가 왜 그리 아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