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원작 만화를 실사화 한 '아이 엠 어 히어로 (I Am a Hero, 2015)'

 아이 엠 어 히어로 (I Am a Hero, 2015), 사토 신스케

 

출연

오오이즈미 요(히데오 역) 나가사와 마사미(야부 역) 아리무라 카스미(히로미 역) 요지자와 히사시(이우라 역) 오카다 요시노리(산고 역) 카타세 나나(뎃코 역) 카타기리 진(코로리 역) 마키타 스포츠 (마츠오 역)

츠카지 무가(미타니 역) 카자마 토오루(치쿠라 역) 토쿠이 유(아베 역)

제작진

원작자:하나자와 켄고(Kengo Hanazawa)    각본:노기 아키코(Akiko Nogi) 

촬영:카와즈 타로(Taro Kawazu) 카미야 마코토(Kamiya Makoto)   편집:이마이 츠요시(Tsuyoshi Imai)

음악:니마 파크라라(Nima Fakhrara) 시다 히로히데(Hirohide Shida) 

미술:사이토 이와오(Iwao Saito)   수입/배급:(주)영화사 빅

 

 

'서울역'과 비교되기 전부터 이미 원작인 만화가 워낙에 유명해서 살짝 기대와 동시에

좀비물이라는 장르때문 살짝 불안하기도.

 

『일본 전역을 뒤덮은 정체불명의 바이러스 ‘ZQN’ 도심 곳곳은 사람을 물어뜯는 감염자들로 인해 대혼란이 이어지고,

  우연히 살아남은 ‘히데오’와 몸의 반만 감염된 ‘히로미’는 감염자들을 피해 가까스로 생존자들의 안식처에 다다르게 된다.

  하지만, 그 곳에서 예상치 못한 거대한 위협을 만나게 되는데…  』

 

 

결과는 역시 좀비물은 개취라..

'전세계가 인정한 충격과 전율의 끝' 은 무슨 개뿔, 아 진짜 일본 감독들이나  제작자 pd들..

 

이해 힘든 천만 영화 중 하나인 '부산행'보다 훨 낫다고 하는 사람들도 종종 있던데,

에휴 일본은 그냥 만화나 집중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