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 태풍이 지나가고 OST 중 '鄧麗君(등려군) - 别れの予感(이별예감),1987' 영화 '태풍이 지나가고' 중에 모자간의 대화 중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노래 어머니의 대사도 인상깊었지만 노래도 귀에 맴돌았는데, 그 노래가 등려군이었다니~ (가사 중에 바다보다도 더 깊게.. 이게 태풍이 지나가고의 원제) '낮엔 등소평, 저녁엔 등려군..' 중국에선 대충 이런 얘기가 내려 올 정도이며 대만, 홍콩은 물론 한국, 일본까지... 등려군 대박! 泣き出してしまいそう (울어버릴것 같아) 痛いほど好きだから (아플만큼 사랑하니까) 나키다시테 시마이소오 이타이호도 스키다카라 どこへも行かないで (어디에도 가지말고) 息を止めてそばにいて (숨을 멈추고 곁에 있어줘) 도코에모 이카나이데 이키오토메테 소바니이테 身体からこの心 (몸에서 이 마음을) 取り出してくれるなら (빼내 준다면) 카라타카나 코노 코코로 토리다.. 더보기 이전 1 ··· 79 80 81 82 83 84 85 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