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 (あの夏, いちばん靜かな海, 1991) ost - Hisaishi Joe
무관심할만큼 담담했던 전체를 엔딩에 한방 훅
예고없이 들이닥치는 알 수 없는 먹먹함
확실히 다케시와 히사이시 조는 이 시절이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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